2018년 여주시 도자기 축제에서 광주, 여주, 이천 3개시가 연계 운영하고 있는 흙토람 도예공방이 도자기 전사 체험을 열었습니다~
내 맘대로 그리는 나만의 머그잔과 예쁜 다육이를 기를 수 있는 화분을 즉석에서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어린이부터 청장년,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~
다음에는 여러분도 참여해 보세요~